겨울 해외 온천 여행 추천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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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온천여행이 몸을 따듯하게 해 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인데요.

국내에도 여러 좋은 온천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해외 온천 여행지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대만 신 베이터우 온천

 

 

사실 온천 하면 일본인데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다른 새로운 대체 지를 많이들 찾으시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일본 온천 여행은 명성이 자자한데요,

NO JAPAN을 실천 중 인지라 소개하지도 가지도 않겠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온천 여행지로 대만의 신 베이터우 온천을 추천합니다.

꽃보다할배에서도 소개할 만큼 유서 깊은 곳인데요,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이페이 중앙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 또한 훌륭합니다.

 

 

2. 스위스 로이커바드 온천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인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죠

눈이 쌓여 있는 산봉우리를 보자면

가슴이 벅차오르는데요 가히 절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로이크 역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산속 마을인 로이커바드는

알프스 산들에 둘러 쌓여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천으로 유명한

스위스 발레 주의 온천 마을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130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는 온천수로

피로회복은 물론 치료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3. 헝가리 세치니 온천

 

 

헝가리 하면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하면 헝가리죠

그런 부다페스트에는 온천이 매우 많다고 해요

시내에만 100개가 넘는 온천이 있다고 하니

헝가리 사람들이 얼마나 온천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그중 세 치니 온천을 추천하는 이유는,

네오 바르크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3개의 풀과 12개의 온천탕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헝가리에서 온천으로 피로를 풀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겨울 온천 여행 추천 알아보기

https://pdh1237.tistory.com/73

 

국내 겨울철 온천 여행지 추천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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