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맛집/음식 심플스토리 | 2019. 10. 9. 22:21
평일에 날을 잡고 같이 쉬는 날 고양 스타필드에 가기로 했다 차가 너무 막혀서 다시는 가지 말자고 했지만 도전 정신이 강한 걸까... 우린 또 그 곳을 향해 불나방처럼 달려가고 있.었.다. 가는 길은 무난했다 평일 오후라 그렇게 도착했더니 시간이 2시가 다되가고 있었따 배가 고파서 급하게 찾은 푸드코트 이번이 3번쨰 인데 이곳은 처음 와보는거 같다 ㅎ 그렇게 둘어 보던중 국밥이 먹고 싶다고 했던 와이프를 따라 국밥집으로 갔다. 가운데 이렇게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주변으로 가게들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우리는 멘도롱국수집에서 국밥 하나 국수 하나를 주문했다. 갠적으로 국수 보다는 국밥이 좀 더 진한 맛이 났었던거 같다 ㅎ 세트도 있었지만 군것질을 위해 단품으로 시켰다 세트는 2천원을 더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