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초기증상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에서 확산된 바이러스로

치사율이 어마어마 한 바이러스로

제2의 SAS라고 불리며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 주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선 엄청난 수의 감염자가

생겼고 사망자 수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은 잠복기간 중

증상이 없어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전염성까지 갖추고 있어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을 필두로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감염자 수가 점점 늘어 나는 추세입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무슨 일이 벌어 질지

모를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진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건 위원회가 지적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14일의 기간을 거쳐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그 안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매우 큰 전염병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코막힘, 두통, 기침, 목 통증,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심할 경우

정신을 읽고 쓰러지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감기, 수두, 독감 의 경우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기 전 감염성이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보건 위원회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감염 속도가 매우 빨라 감염자 수가 증가할 것이

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외출 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발열,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을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거나 발견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조금이나마 감염으로 안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 예방 행동수칙을 보고

잘 따라 해서 미리 예방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더라도

대부분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지만 유전적으로 변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각각 사스와 메르스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예방수칙은 청결로

특히 외출 시 돌아온 뒤 손을 깨끗이 씻어 주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