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생활 심플스토리 | 2020. 1. 3. 00:29
2020년에는 어떠한 우주쇼가 펼쳐질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2020년에는 특히 유성우와 부분일식 등, 여러 가지 우주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12월에는 목성과 토성이 2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우주쇼도 예고돼 있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밤하늘을 수놓을 우주쇼는 1월 4일입니다. 1월 4일이 되면 나타난다는 '사분의 자리 유성우'인데요,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시간당 100개 이상의 별똥별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하늘을 어떻게 아름답게 장식할지 기대됩니다. 1월 21일에는 달 뒤에서 화성이 관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새벽 4시 13분 두 천체는 2도 거리까지 접근한다고 합니다. 4월 8일 오전 11시에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아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