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생활 심플스토리 | 2020. 1. 8. 22:56
2019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은 쥐의 해로 흰쥐의 해 라고도 합니다. 쥐에 우두머리를 흰쥐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2020 경자년엔 좋은일 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0년은 경자년의 해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다른 띠 즉 3재에 해당하는 띠도 있는데요, 2019년에 이어 놀삼재로 닭과 소, 뱀띠가 해당됩니다. ※들삼재, 눌삼재, 날삼재란 무엇인가? ⊙들삼재: 삼재가 처음 시작되는 해 ⊙눌삼재:삼재가 두 번째로 시작되는 해 ⊙날삼재:3재의 마지막 3번째 해를 말합니다. 삼재는 쉽게 말해 9년을 주기로 돌아온다라는 3가지 재난을 의미 하고 있습니다. 9년 중 삼제는 3년을 머무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3가지의 재난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1. 도병재(연장이나 무기, 교통사고, 상해 등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