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맛집/음식 심플스토리 | 2019. 11. 3. 20:50
경주여행 다니면서 먹은 맛집 소개해드릴게요 사실 이곳은 별생각 없이 가격이 착해서 예약하고 간 곳이에요 후기에 예약 안하면 오래 기다려야 한대서 예약을 잽싸게 했죠 저희는 경주도착해서 주차 자리 찾느라 너무 해매서 거의 1시간가량 늦게 도착했어요 도착했더니 주문 마감 ㅠㅠ 예약했는데 좀 늦었다고 말했더니 예약 확인하시고 잠시 앉아 있으라고 해주셨어요 감동 ㅠㅠ 다행이 얼마 안 기다리고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넓은 마당이 있고 이곳에 앉아서 대기할수있어요 대기하는 사람들고 복작복작 한게 분위기 마치 할머니네 집 놀러온 기분 적인 기분?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렸더니 예약손님으로 호명 해주시더니 자리를 안내해주셨어요 그와중에도 손님들이 계속 와서 주문 마감되었다고 말하고 돌아가시는 손님들을 보자니 ..